한국수출입은행 고시 기준 · 2026-09-07 갱신 환율 계산기

복리 계산기

연·월·일 복리 주기별 원리금을 비교하고 단리와의 차이, 72법칙 두 배 기간까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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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은 해당 기관(은행·회사·국세청 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복리 계산 방법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 다음 이자를 다시 낳는 방식입니다. 원금 1,000만 원을 연 5%로 10년 굴리면 단리는 1,500만 원이지만 월복리는 16,470,094원으로 1,470,094원 더 많습니다. 이 차이는 기간이 길수록,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커집니다.

원리금 = 원금 × (1 + 연이율 ÷ m)m × 연수
m = 1년에 이자가 붙는 횟수 (연복리 1, 월복리 12, 일복리 365)

복리 주기가 짧으면 얼마나 차이 나나

같은 1,000만 원, 연 5%, 10년 조건에서 연복리는 16,288,946원, 월복리는 16,470,094원, 일복리는 16,486,648원입니다. 연복리와 월복리의 차이는 181,148원이지만 월복리와 일복리의 차이는 16,554원에 그칩니다. 주기를 계속 줄여도 늘어나는 폭은 빠르게 작아집니다.

72법칙으로 두 배 되는 기간 어림하기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햇수가 나옵니다. 연 5%면 72 ÷ 5 = 14.4년입니다. 실제 연복리 계산으로는 14.21년이라 0.19년 차이가 나는데, 이율이 높아질수록 이 오차가 커집니다. 암산으로 감을 잡을 때만 쓰고 정확한 값은 위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예시 풀이

예시 1 — 1,000만 원을 연 5%로 10년, 월복리. 10,000,000 × (1 + 0.05 ÷ 12)120 = 16,470,094원입니다. 원금을 뺀 6,470,094원이 이자이고, 단리로 계산한 15,000,000원과 비교하면 1,470,094원을 더 법니다.

예시 2 — 원금 1,000만 원에 매달 50만 원씩 10년, 월복리. 원금과 적립금을 합쳐 넣은 돈이 7,000만 원이고 만기 원리금은 94,111,234원입니다. 이자가 24,111,234원 붙었습니다. 같은 조건을 단리로 계산하면 90,125,000원이라 복리 쪽이 3,986,234원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복리 차이가 언제부터 크게 벌어지나요

연 5% 기준으로 5년까지는 차이가 원금의 3% 안쪽이지만, 10년이면 14.7%, 20년이면 45%까지 벌어집니다. 이율이 높을수록 갈라지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연 3% 이하 저금리에서는 10년을 굴려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 결과에 세금이 반영돼 있나요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세전 금액이며, 예금·적금처럼 이자소득세 15.4%를 떼는 상품이라면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적습니다. 세후 금액이 필요하면 예금 이자 계산기나 적금 이자 계산기를 쓰세요.

물가상승은 계산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10년 뒤의 1,647만 원은 오늘의 1,647만 원과 구매력이 다릅니다. 물가상승률이 연 2%라면 실질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에서 2%포인트를 뺀 값에 가깝습니다.

투자 수익률에도 이 계산을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지만 전제가 다릅니다. 이 계산은 수익률이 매년 같다고 가정하는데, 주식이나 펀드는 해마다 다르고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과거 평균 수익률을 넣어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쓰고, 확정 금액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매달 넣는 돈과 처음 목돈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총액이라면 처음부터 넣은 목돈이 유리합니다. 예치 기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위 예시에서 원금 1,000만 원이 10년간 647만 원을 벌었는데, 매달 50만 원씩 넣은 6,000만 원은 1,764만 원을 벌어 원금 대비 수익률이 절반 수준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8일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