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고시 기준 · 2026-09-11 갱신 환율 계산기

중도금 대출 회차별 이자 계산

중도금 대출 회차별 이자 계산

아파트 중도금 대출은 계약 금액 전부가 첫날 한꺼번에 실행되지 않습니다. 공정에 맞춰 원금이 여러 번 늘어나므로 단순히 최종 대출액에 전체 기간 금리를 곱하면 이자를 과하게 잡게 됩니다. 핵심은 회차별 실행액이 실제로 빌려진 날짜부터만 이자가 붙는다는 점입니다.

한 줄이 아니라 회차표로 시작하기

표에는 실행일, 실행금액, 이자 납부일, 적용금리를 한 줄씩 적습니다. 분양가 5억 원의 10%인 5천만 원이 여섯 차례 실행된다고 해도 첫 회차는 가장 오래, 마지막 회차는 가장 짧게 사용됩니다. 각 줄의 이자는 ‘회차 원금×연이율×사용일수÷365’로 계산한 뒤 모두 더합니다.

가령 첫 5천만 원을 90일 사용하고 연 4.5%가 유지됐다면 단순 일할 이자는 약 55만 원입니다. 다음 회차는 실행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새로 셉니다. 윤년 약정, 360일 기준, 원 단위 처리 방식은 금융사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산표에 기준을 메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후불제와 자납제가 갈리는 지점

자납제는 대개 정해진 달마다 이자를 직접 냅니다. 후불제나 이자후불 조건은 입주 때 정산하지만 ‘이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행사가 대신 부담하는 조건인지, 잔금에 합산되는지, 무이자 문구에 적용 한도가 있는지 공급계약서를 따로 확인하세요.

아파트 잔금 계산기의 회차표와 분양대금 일정을 먼저 정리한 뒤 대출 실행분만 뽑으면 중복 계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잔금일이 미뤄졌다면 마지막 계산일도 함께 미뤄야 합니다.

오차를 줄이는 대조법

  • 모든 회차 원금의 합이 약정 대출한도와 맞는지 봅니다.
  • 실행 전 기간에 이자가 붙은 행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금리가 바뀐 날을 기준으로 한 회차를 두 줄로 나눕니다.
  • 입주일이 아니라 실제 상환일 또는 대환일에서 계산을 끝냅니다.

보증료와 인지 비용은 이자와 성격이 다릅니다. 자금계획에는 포함하되 회차별 금리 계산식 안에는 섞지 않아야 비교가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금 무이자는 정말 이자가 0원인가요?

구매자가 직접 내지 않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부담 주체와 기간 한도를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금리가 중간에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변경일 전후의 일수를 나누고 서로 다른 이율로 계산한 두 금액을 합칩니다.

입주 예정일만 알면 정확히 계산할 수 있나요?

실행일과 정산일이 필요합니다. 일정이 확정 전이면 최소·기준·지연 시나리오 세 가지로 범위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일 2026-09-13 · 실제 청구는 대출약정과 금융사의 일수 계산 규칙이 우선합니다.